Let it be/2005~06 NZ life
오클랜드 국제공항
아니뭘이런걸다-
2005. 8. 11. 10:18
출국장을 나오는 순간.
별로 안 춥네..
정말 눈부시네..
하늘은 어쩜 저리도 시퍼런것일까..
손바닥만한 국제공항이지만
나름대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국제공항임.
공항의 외경이 돛단배의 모습이라는데
앞에서 안 봐서 모르겄다.
시티로 들어가는 버스찾느라 어리버리했으니깐,
새로운 도시에 톡 떨어져 새로운 공기를 마시는 느낌
언제나 신선하다.
별로 안 춥네..
정말 눈부시네..
하늘은 어쩜 저리도 시퍼런것일까..
손바닥만한 국제공항이지만
나름대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국제공항임.
공항의 외경이 돛단배의 모습이라는데
앞에서 안 봐서 모르겄다.
시티로 들어가는 버스찾느라 어리버리했으니깐,
새로운 도시에 톡 떨어져 새로운 공기를 마시는 느낌
언제나 신선하다.